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데릭 프린스의 믿음의 능력

데릭 프린스의 믿음의 능력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판매가 13,000원
할인판매가 11,700원 (1,300원 할인)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상품 목록
product name quantity price
데릭 프린스의 믿음의 능력 수량증가 수량감소 13000()
TOTAL(ea) : 0 (0개)


점퍼 -S1L4
점퍼 상품상세 이미지-S1L5

믿음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 요소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믿음은 우리를 초월적인 능력의 영역으로 끌어 올려 영원한 실상, 곧 실체들과 자원들을 가져다준다. 
성경은 지속적으로 이러한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믿음은 어떤 것이고 왜 필요한 걸까? 믿음에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 계속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명한 성경 교사인 데릭 프린스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답을 해 준다. 
또한 이 책에 제시된 진리와 실제적인 적용은 믿음으로 충만한 삶의 유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하는 강한 능력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능력을 부여하여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케 하는 원리들을 발견하라.
당신의 모든 필요, 곧 영적, 감정적, 육신적, 재정적 필요들이 어떻게 채워지는지 살펴보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강화시키는 법을 배우라.



1.차례
Chapter1 믿음 vs. 보이는 것
Chapter2 믿음 vs. 소망
Chapter3 은사로서의 믿음
Chapter4 열매로서의 믿음
Chapter5 삶의 기준으로서의 믿음
Chapter6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Chapter7 믿음은 반드시 고백되어야 한다
Chapter8 믿음은 나타나야 한다
Chapter9 믿음은 연단 받아야 한다
Chapter10 믿음의 분량
Chapter11 믿음은 타락을 되돌린다



2.저자 소개
데릭 프린스_Derek Prince 

데릭 프린스(1915~2003)는 《속죄》, 《저주에서 축복으로》, 《거절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데릭 프린스의 교만과 겸손》,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순전한나드) 외에도 오십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영국의 명문 이튼 칼리지(Eton College)와 캠브리지 대학교(Cambridge University)에서 히브리어와 아람어를 공부했다. 그의 설교는 지금도 Derek Prince Legacy Radio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방송되고 있다.
.

3.본문 속으로
믿음은 영원하며 보이지 않는 두 개의 실재, 곧 하나님 자신 그리고 그분의 말씀과 관련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의 대상은 오직 이 둘뿐이다. 물론 세상의 언어는 다른 많은 상황 가운데 믿음을 말한다. 우리는 경제, 의약품 또는 정치적 지도자에 대한 믿음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을 그렇게 적용하지 않는다.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두 가지 실재, 곧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만 적용된다.
Chapter1 믿음 vs. 보이는 것

진리를 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이 열매를 맺게 하려면, 진리가 의식적인 생각 너머, 내면의 중심이요 생명의 근원인 마음이라는 곳에 스며들어야 한다. 지식으로 받아들인 진리는 메마르고 척박하여 아무 능력도 없지만, 믿음으로 마음속에 받아들인 진리는 언제나 역동적으로 삶을 변화시킨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낙관론은 환상적이거나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다. 또한 단순히 희망적인 생각도 아니다. 이것은 오직 성경의 기록과 약속들에 확고하게 근거한 것이어야 한다.
Chapter2 믿음 vs. 소망

믿음의 은사는 믿는 자를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의 주권적, 초자연적 나타나심이라는 점에서 다른 형태의 믿음과 구별된다. 여기서 “주권적”, “초자연적”이란 말이 핵심이다.

하나님의 믿음이 활동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입으로 선포된 말씀이든, 사람의 입을 통해 성령이 하시는 말씀이든 능력은 동일하다. 믿는 자가 하나님의 믿음을 사용하면, 그의 말이 하나님이 친히 선포하신 말씀처럼 능력 있게 된다는 말이다.
Chapter3 은사로서의 믿음

예수님처럼 은사들을 통해 실제적으로 성품이 표현되어야 한다. 그분은 성령의 은사를 최대한 사용하심으로 그분의 사랑과 자비로운 성품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은 오직 이 은사들을 통해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주심으로,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분, 곧 하늘 아버지의 성품을 온전히 드러내실 수 있었다.

신뢰와 신뢰성 모두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이루는 요소들이다. 믿음을 신뢰로 보는 경우, 하나님의 신뢰성이 그것의 결정적이고 유일한 근거가 된다. 또 믿음을 신뢰성으로 본다면, 성령님은 오직 우리가 신뢰(의탁, 의지)할 때에만 하나님의 신뢰성을 알려 주실 수 있다. 하나님 자신이 믿음의 시작이며 끝이시다. 하나님의 신뢰성이 우리 신뢰의 유일한 기초이자 근거이며, 동시에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 안에서 그분에 대한 신뢰성이 커진다.
Chapter4 열매로서의 믿음

우리는 일상의 세속적인 활동은 영적으로 중요하지 않으며, 믿음을 적용할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경은 사실상 정반대로 가르친다. 믿음을 단순하고 물질적인 삶의 영역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후에야, 하나님은 우리를 더 높은 영적 책임의 자리로 들어 올려 주신다는 것이다.

바울은 우리의 “영적 예배”는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영적인 것”은 대단히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것이라는 말이다. 그것은 우리 몸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로 시작된다.

믿음의 원리를 우리가 먹는 것에 적용하면, 삶의 모든 영역이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된다. 우리는 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어째서 다음과 같이 권면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우리가 먹는 매일의 음식은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성례의 성격을 띠게 된다.

만일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지혜와 능력, 이 세 가지 성품에 대한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다면, 결코 그분의 말씀에 불순종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근원은 모두 불신에서 시작된다.
Chapter5 삶의 기준으로서의 믿음

레마는 하나님이 각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특정 시간과 장소에 맞게 주시는 것으로, 그분과의 지속적이고 인격적인 관계가 우선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연속적으로 레마를 주심으로, 우리가 부름 받은 믿음의 길로 행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레마는 시공간의 특별한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말씀이다. 우리가 이 레마를 들을 때, 믿음이 임한다. 그리고 이렇게 받은 믿음을 사용하여 레마를 받아들이면, 그 말씀 자체에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Chapter6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고백이란, 우리 입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입의 말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게 만드는 것이다.

믿음과 감정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느낌 혹은 감정은 우리의 감각에 근거한 것이다. 이러한 감정의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미 살펴본 대로 믿음은 우리를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의 영역에 연결시켜 준다. 믿음과 감동이 충돌할 때마다 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믿음으로, 곧 말씀을 고백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구원에는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값을 주고 사신 모든 유익이 포함된다. 그 유익이 영적인 것이든, 육신적인 것이든, 재정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이 땅의 것이든 혹은 영원한 것이든, 전부 하나의 위대한 단어 “구원”으로 정리된다. 그런데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다양한 유익 안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누리게 하는 방법이 바로 “고백”이다.
Chapter7 믿음은 반드시 고백되어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과 모든 믿는 자의 지속적이고 개인적인 관계의 결과를 보여 주는 걸음과 같다. 모든 걸음이 순종의 행보이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순종하면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안에서 행하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다가 결국 성숙에 이르게 된다.
Chapter8 믿음은 나타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 가운데 스스로 자기 위치나 역할,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정해 주신 위치를 발견하고 그 자리를 채울 뿐이다.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이렇게 하려면 “새롭게 된 마음”이 필요하다.

은사의 가치는 그리스도의 몸 가운데 우리의 위치와 관련이 있다. 하나님이 내게 정해 주신 역할과 기능을 완수할 수 있게 하는 은사가 “더 큰 은사”이다.
Chapter10 믿음의 분량


배송정보

  • 배송 방법택배
  • 배송 지역전국지역
  • 배송 비용3,000원
  • 배송 기간1일 ~ 3일
  • 배송 안내-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에 대해 알려드려요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1~3일 이내에 상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이전에 결제시 당일 출고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이며 3만원 미만 구매시 30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2500원의 착불료가 추가 발생합니다.]

도서, 산간, 오지 지역인 경우에는 2~3일 정도 추가 소요시간이 걸립니다.

부득이한 사정(품절, 절판 등)에 의해 지연될 경우에는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시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받으신 날로 부터 7일 이내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합니다.

상품 개봉 및 사용시 상품의 가치가 훼손 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하오니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불량/파손 등에 의한 반송 택배비용은 무료이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택배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ITEM REVIEW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상품후기작성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ITEM Q&A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상품문의등록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